* 타이 항공 기내식 *
맛은 뭐. 그냥 그럭저럭...
* 5월 22일 TG659 서울 - 방콕. AM10:15
소고기 덮밥이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고기가 너무 질겼어요.
저기 오른쪽 위에 컵에 담겨있는건 와인인데..넘 맛없었구요..ㅡㅡ;;
* 6월 6일 TG658 방콕 - 서울. PM23:55
밤 비행기니까, 어설픈 생각으로는 출발하자마자 밥을 주겠거니
싶었는데, 그건 역시 저만의 생각이었더군요. ㅡㅡ;;
배고파 돌아가시는줄 알았는데, 비행기 출발하고 주는거라곤
과자 부스러기와 음료뿐이었습니다. (너무 배고파서 물만 연속마셨습니다.ㅠ.ㅠ)
- 날짜상으로 이 음식을 먹은게 6월 7일이었는데...제 생일날 먹은
첫 음식이 바로 저 달디단 과자부스러기였답니다. 흑흑..ㅠ.ㅠ
날이 밝고 인천공항에 도착하기 1~2시간전에 이윽고 기내식이 나왔어요.
너무 배가 고파서 맛같은건 따질 겨를도 없었구요. 배고플때 먹어서
그런지 참 맛나게 먹었습니다. 사진에 찍힌 저 빵 말고도 크라상 빵
하나 더 달라고 해서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저 메뉴는 치킨이예요)
밤비행기의 기내식 내지는 음료 서비스보다,
오전 비행기의 서비스가 더 낫던걸요.
* 5월 22일 TG659 서울 - 방콕. AM10:15
소고기 덮밥이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고기가 너무 질겼어요.
저기 오른쪽 위에 컵에 담겨있는건 와인인데..넘 맛없었구요..ㅡㅡ;;
* 6월 6일 TG658 방콕 - 서울. PM23:55
밤 비행기니까, 어설픈 생각으로는 출발하자마자 밥을 주겠거니
싶었는데, 그건 역시 저만의 생각이었더군요. ㅡㅡ;;
배고파 돌아가시는줄 알았는데, 비행기 출발하고 주는거라곤
과자 부스러기와 음료뿐이었습니다. (너무 배고파서 물만 연속마셨습니다.ㅠ.ㅠ)
- 날짜상으로 이 음식을 먹은게 6월 7일이었는데...제 생일날 먹은
첫 음식이 바로 저 달디단 과자부스러기였답니다. 흑흑..ㅠ.ㅠ
날이 밝고 인천공항에 도착하기 1~2시간전에 이윽고 기내식이 나왔어요.
너무 배가 고파서 맛같은건 따질 겨를도 없었구요. 배고플때 먹어서
그런지 참 맛나게 먹었습니다. 사진에 찍힌 저 빵 말고도 크라상 빵
하나 더 달라고 해서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저 메뉴는 치킨이예요)
밤비행기의 기내식 내지는 음료 서비스보다,
오전 비행기의 서비스가 더 낫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