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중 우리가 잠을 잔 숙소입니다.<br><br>그리고 아래는 아기돼지 3형제<br>불꺼진 구덩에 들어가서 자고 있더군요<br>이건 예고편에 불과합니다.<br><br>아참 요술왕자님과 제가 닮았다고 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br>요술왕자님이 화내실지도...<br><br>음 제 생각엔 닮지 않았다고 생각 되는데<br>태국 여행 준비한다고 이 사이트 한참 돌아 다닐 때<br>한날 여친이 사진을 2개 보내더군요 <br>그러면서 하는 말<br>"나 몰래 바람 피고 있는 거 아냐?<br>보낸 사진이 뭐냐하면 태사랑 사이트에<br>여행기와 사진부분 신혼여행에 나오는 황금의 삼각지대에서 찍은 사진이랑<br>수상시장에서 요술왕자님 혼자 찍은 사진입니다.<br>여행갈때도 저보고 청바지 가져가자고 조르더군요 같은곳에 가서 같은 포즈로 찍어야 한다고...<br>요술왕자님 고구마님 죄송^.^<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