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sand beach의 반푸 꼬창 호텔

지난 12월 아무 정보도 없이 무작정 떠나 꼬창에 들어가 방구하느라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호텔은 2,500바트로 기억되며 방은 생각보다 깨끗했고 아담한 수영장과 나름대로 메어 놓은 그네는 바다와 어우러져 멋진 운치를 자아내는 아주 멋진 곳으로 기억됩니다.

시간이 얼마 없어 오래 머물지 못한점이 너무 아쉬웠고 생각보다 섬이 넓어
두루 둘러보지 못해 언젠가 다시 찿을 한 곳으로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조용해서 더 매력적인 꼬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