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비... 다리몽디 쎄리 뿐질러 뿐다!!! [일본]
오하요 고자이마스.
조제비입니다.
참으로 정체를 알아보기 힘든 녀석들을 소개합니다.
제가 나이를 들었다는 것을 순간적으로 느낄때....
어렸을때는 마냥 개성있고 튀는 외모를 가진 녀석들을 볼때는 부럽기도 하고 묘한 동경을 느낄때도 있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이런 녀석을 볼때면 개성... 부러움... 동경.... 이딴것은 어디로가고 '싹수가 노랗네....' 로 일관해 버립니다.
이것이 바로 나이가 들어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사진은 일본 동경 '하라주쿠'에서 찍은 녀석들입니다.
1999년 사진이니깐 지금부터 4년전의 모습이에요.
지금은 이정도의 파격적인 모습은 촌스럽다고 할지도 모르겠군요.
중간에 있는 남자녀석은 혼혈의 모습을 하고 있더군요.
20대의 저와 지금은 30대가 넘어버린 지금의 저에게는 햐~~~~~~ 고고참....
사진을 찍는 사람이 저 하나가 아니어서 그런지 녀석들의 표정이나 자연스러움은 생각보다 절묘합니다.
옷을 띠어다가 파는 것은 아닌것 같고....
녀석들이 하나 둘씩 모은 옷가지를 팔고 있는 것 같더군요.
현란한 색감은 눈이 아플정도지만 싫지는 않군요.
우리딸이 이런모습을 한다면.... 다리몽둥이 뿐지르는 조제비였습니다.
조제비입니다.
참으로 정체를 알아보기 힘든 녀석들을 소개합니다.
제가 나이를 들었다는 것을 순간적으로 느낄때....
어렸을때는 마냥 개성있고 튀는 외모를 가진 녀석들을 볼때는 부럽기도 하고 묘한 동경을 느낄때도 있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이런 녀석을 볼때면 개성... 부러움... 동경.... 이딴것은 어디로가고 '싹수가 노랗네....' 로 일관해 버립니다.
이것이 바로 나이가 들어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사진은 일본 동경 '하라주쿠'에서 찍은 녀석들입니다.
1999년 사진이니깐 지금부터 4년전의 모습이에요.
지금은 이정도의 파격적인 모습은 촌스럽다고 할지도 모르겠군요.
중간에 있는 남자녀석은 혼혈의 모습을 하고 있더군요.
20대의 저와 지금은 30대가 넘어버린 지금의 저에게는 햐~~~~~~ 고고참....
사진을 찍는 사람이 저 하나가 아니어서 그런지 녀석들의 표정이나 자연스러움은 생각보다 절묘합니다.
옷을 띠어다가 파는 것은 아닌것 같고....
녀석들이 하나 둘씩 모은 옷가지를 팔고 있는 것 같더군요.
현란한 색감은 눈이 아플정도지만 싫지는 않군요.
우리딸이 이런모습을 한다면.... 다리몽둥이 뿐지르는 조제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