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람은 커피우유 엄마
임돠,,,
밑에 사진과 같은 방이지요,,
침대위에 우아(?)하게 앉아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사실 사진찍기위한 컨셉을 잡았다는,,,,)
암튼 바이욕스카이임돠
작년부터 태국갈때 엄마랑 같이 다녔거든요,,
내가 하도 태국을 좋아라 하다보니,,울엄마 왈,,,
"머가 그리좋노? 몬사는 나라가 그래좋나 볼끼 머 있다고..
나도 함 가보자,,"
해서 몇번 델꼬 같이 갔다온 이후,,,이제 심심하면 울엄마 왈,,
" 요새 항공권 얼마하노?....아...사스 함 더 안오나?
11월에 사스 함 불어닥친다는데,,언능 항공권 예약해라,,알아째?
아이다,,비싸보이 얼마나 비싸겠노? 니 휴가 쫌 받아바라,,"
하심돠,,사실 저번 부산정모때 울엄마 따라나서는거 말린다고 욕좀 바씀다.
담 정모땐 엄마랑 같이 가도될까요? 누구보다 태국에 애정이 많은 분이라`~~
밑에 사진과 같은 방이지요,,
침대위에 우아(?)하게 앉아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사실 사진찍기위한 컨셉을 잡았다는,,,,)
암튼 바이욕스카이임돠
작년부터 태국갈때 엄마랑 같이 다녔거든요,,
내가 하도 태국을 좋아라 하다보니,,울엄마 왈,,,
"머가 그리좋노? 몬사는 나라가 그래좋나 볼끼 머 있다고..
나도 함 가보자,,"
해서 몇번 델꼬 같이 갔다온 이후,,,이제 심심하면 울엄마 왈,,
" 요새 항공권 얼마하노?....아...사스 함 더 안오나?
11월에 사스 함 불어닥친다는데,,언능 항공권 예약해라,,알아째?
아이다,,비싸보이 얼마나 비싸겠노? 니 휴가 쫌 받아바라,,"
하심돠,,사실 저번 부산정모때 울엄마 따라나서는거 말린다고 욕좀 바씀다.
담 정모땐 엄마랑 같이 가도될까요? 누구보다 태국에 애정이 많은 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