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에서 묵었던 레인보우 게스트하우스와 헤나~
하루 199밧인 더블 팬룸이었는데..
반나절을 싸고 좋은곳 찾으려고 짐들고 돌아댕기다가
지친나머지 에라 모르겠다하고 걍 정해버렸습니다.
더럽고 상태 안좋습니다. 화장실도 벌레 많습니다.
좋고 싼 게스트 하우스 아시는 분~~~~!~!
아래사진은 카오산로드에서 헤나하고있는 사진.
너무 야한가.. ㅡㅡ
깎아서 100밧 줬는데.. 나중에 라찻담거리에서 목뒤에 크게 장미를 했거든요.
싸이즈가 나비의 5배는 되는디..
근데 그건 80밧 받더라고요.. -_-ㅋ
하얀피부에 하면 안이쁘고여.. 태국좀 돌아댕기다가 시커멓게 타면
헤나 하니깐 이쁘더라구염..
반나절을 싸고 좋은곳 찾으려고 짐들고 돌아댕기다가
지친나머지 에라 모르겠다하고 걍 정해버렸습니다.
더럽고 상태 안좋습니다. 화장실도 벌레 많습니다.
좋고 싼 게스트 하우스 아시는 분~~~~!~!
아래사진은 카오산로드에서 헤나하고있는 사진.
너무 야한가.. ㅡㅡ
깎아서 100밧 줬는데.. 나중에 라찻담거리에서 목뒤에 크게 장미를 했거든요.
싸이즈가 나비의 5배는 되는디..
근데 그건 80밧 받더라고요.. -_-ㅋ
하얀피부에 하면 안이쁘고여.. 태국좀 돌아댕기다가 시커멓게 타면
헤나 하니깐 이쁘더라구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