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파이어 패스, 그리고 전쟁 박물관
깐차나 부리 투어 갔을때 찍은 사진들이 이뿐게 많은데
다,, 저의 좀 엽기적인 얼굴들이 들어가는 바람에
마땅히 올릴 게 많지가 않네요 ㅠㅠ
첫번째 사진은 헬파이어 패스인데,,
그 단단한 절벽을 다이너마이트로 폭파시키고
또 포로들이 일일이 손으로 망치로 깨내었다고 하니까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일본 사람들은 여기오면 어떤 생각이 들까 궁금하기도 하고...
전쟁박물관도 갔는데 거기서는 더더욱 기분이 안좋았죠
갈비뼈가 앙상하게 드러나 포로들의 비참한 삶을
영상이랑 사진으로 리얼하게 보고 나왔거든요.
우리나라 사람도 있었다고 하니,, 더 쨘하고~
두번째 사진은 전쟁박물관 뒤편으로
전망대 같은게 있잖아요,.. 거기가 생각보다 꽤 높고
전망도 너무너무 좋아요.. 바람도 시원하고
사진은 제가 실력이 없어서 참 평범하게 나왔지만
실은 제일 멋진 장소가 아닌가 싶어요..
다,, 저의 좀 엽기적인 얼굴들이 들어가는 바람에
마땅히 올릴 게 많지가 않네요 ㅠㅠ
첫번째 사진은 헬파이어 패스인데,,
그 단단한 절벽을 다이너마이트로 폭파시키고
또 포로들이 일일이 손으로 망치로 깨내었다고 하니까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일본 사람들은 여기오면 어떤 생각이 들까 궁금하기도 하고...
전쟁박물관도 갔는데 거기서는 더더욱 기분이 안좋았죠
갈비뼈가 앙상하게 드러나 포로들의 비참한 삶을
영상이랑 사진으로 리얼하게 보고 나왔거든요.
우리나라 사람도 있었다고 하니,, 더 쨘하고~
두번째 사진은 전쟁박물관 뒤편으로
전망대 같은게 있잖아요,.. 거기가 생각보다 꽤 높고
전망도 너무너무 좋아요.. 바람도 시원하고
사진은 제가 실력이 없어서 참 평범하게 나왔지만
실은 제일 멋진 장소가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