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깐차나부리
깐차나부리는 정말 조용한거 같아요.
저희는 그냥 카페가서 샐러드에 칵테일 마시면서
영어자막 나오는 영화에 온신경을 곤두세우고
집중하는게 그나마 유일한 밤일거리였죠.
그래도 물가가 싸고 번잡하지 않아서 좋은 동네예요^^
저희는 그냥 카페가서 샐러드에 칵테일 마시면서
영어자막 나오는 영화에 온신경을 곤두세우고
집중하는게 그나마 유일한 밤일거리였죠.
그래도 물가가 싸고 번잡하지 않아서 좋은 동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