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터미널..
저희가 움직인 날이 토요일 오후인지라..
남부터미널에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그리고 우린 깐차나부리 5시 표를 끊었는데
5시 반이 넘어서야 출발하더라구요.
태국 가면 느끼는 거지만.. 태국사람들은 정말 느긋한거 같아요.
버스가 30분이 넘도록 출발을 안해도
어느 누구하나 컴플레인 하는 사람도 없고..
우리만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우리나라 사람들은 조금 더 여유를 갖고
태국 사람들은 시간을 정확히 지키려고 하면.. 좋을듯....
밑에 달팽이는 우리가 묵은 블루스타 마당에서 본거예요
정말 컸어요./.
블루스타 숙소도 좋아요.
깨끗하고 에어콘이랑 햣사워랑 다 되니까..
주인 아저씨도 넘 친절하고..
이번 여행에서 깐차나부리는 정말 최고였어요/.
운이 좋았다고 할까?
1일투어를 신청한 여행사도 너무 친절했고
거기서 소개해준 블루스타란 숙소도 좋았고
1일투어때 만난 가이드 언니도 정말 잊기 힘들만큼
좋은 사람이었거든요^^
남부터미널에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그리고 우린 깐차나부리 5시 표를 끊었는데
5시 반이 넘어서야 출발하더라구요.
태국 가면 느끼는 거지만.. 태국사람들은 정말 느긋한거 같아요.
버스가 30분이 넘도록 출발을 안해도
어느 누구하나 컴플레인 하는 사람도 없고..
우리만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우리나라 사람들은 조금 더 여유를 갖고
태국 사람들은 시간을 정확히 지키려고 하면.. 좋을듯....
밑에 달팽이는 우리가 묵은 블루스타 마당에서 본거예요
정말 컸어요./.
블루스타 숙소도 좋아요.
깨끗하고 에어콘이랑 햣사워랑 다 되니까..
주인 아저씨도 넘 친절하고..
이번 여행에서 깐차나부리는 정말 최고였어요/.
운이 좋았다고 할까?
1일투어를 신청한 여행사도 너무 친절했고
거기서 소개해준 블루스타란 숙소도 좋았고
1일투어때 만난 가이드 언니도 정말 잊기 힘들만큼
좋은 사람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