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린비치는 앞에 어느분이 말씀하신대로 바다가 영 안이쁘더라구욤. 실망 잔뜩했지만 밤마다 열리는 파티에 그런데로 잼게 보냈습니다. 밤마다 불쇼를 하고 공짜 드링킹이 있었거든요. 오효효~ 불링으로 무모하게 뛰어드는 젊은이들.. 다행히 사고는 없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코타오의 반스다이빙 리조트 사진에염.. 코타오는 정말 바다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작고 아름다운 섬이었어요. 제가 있는동안 날씨가 안좋아서 그렇지..ㅡㅜ 반스다이빙도 깔끔하고 큰 리조트였어요. 황강사님이랑 쮼강사님이랑... 다들 잘 계신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