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팟카파우 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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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팟카파우 탈레

collin 0 1368
속이 느끼하다 느껴질 때 아주 자주 먹는 음식..
먹어도 먹어도 맛나다면서....

춤폰 후레쉬마켓에서 20밧..주고..
(참고로 낭유안 레스토랑에서 130밧이었다..ㅡ.ㅡ)
아주머니가 꿍에다 쁘라믁까지 넣어주고...^^
꿍을 시켰는데 탈레가 되버림..

두번째 음식...랏나...
저 콩 소스.....달달하니 맛나다..
같은 곳에서...근데 이 아주머니는 왜 쌀국수를 안넣어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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