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똥의 방라거리에서 너무 이쁜 그들...ㅋㅋ
멀리서 이분들과 왠 서양 남자들이 사진 찍고 있길래...
우리도 찍고 싶어서 부러운 눈길로 쳐다보니까 하늘색 옷 언니가 오랜다.
가서 사진 한판찍구 가려는데...
검정옷이 자기는 딴거 하구 있었다구 한판 더 찍잰다. ㅡㅡ;;
그래서 한판 더 찌꾸 오려는데 팁달랜다.
아차~~잠시 우리가 깜빡하고 있었다. ㅡㅡ;;
안줄수도 없구(검정옷이 너무 무서웠다. ㅠㅠ)
20바트 2장과 1000원짜리 한장을 막 쥐어주며 도망치듯 왔따.ㅋㅋ
화장끼없는 우리와 화려한화장의 아름다운 그들과의 모습이 대조적이다.
우리도 찍고 싶어서 부러운 눈길로 쳐다보니까 하늘색 옷 언니가 오랜다.
가서 사진 한판찍구 가려는데...
검정옷이 자기는 딴거 하구 있었다구 한판 더 찍잰다. ㅡㅡ;;
그래서 한판 더 찌꾸 오려는데 팁달랜다.
아차~~잠시 우리가 깜빡하고 있었다. ㅡㅡ;;
안줄수도 없구(검정옷이 너무 무서웠다. ㅠㅠ)
20바트 2장과 1000원짜리 한장을 막 쥐어주며 도망치듯 왔따.ㅋㅋ
화장끼없는 우리와 화려한화장의 아름다운 그들과의 모습이 대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