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패문 근처 코너 레스토랑 옆에 있는 가게에서 먹은 카오쏘이입니다.
맛은 매일 가서 도장을 찍을 정도이고, 게다가 얼마나 깨끗한지 동남아 여러 나라에 있는 음식점을 다녀봤지만, 호텔급 레스토랑 빼고 가장 깨끗하더군요.
가격은 25밧.
아침마다 출근해서 먹었는데..... 아 침 나온다....
쌀국수인 꿰이띠오남도 옆에서 팝니다.
아저씨가 종업원들 노는 꼴을 못보는지, 갈 때마다 종업원들 빗자루들고 청소를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인지 바닥도 깨끗, 자신 주위도 얼마나 깨끗한지 청결에 과민한 분들, 가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