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찰리 게스트하우스'에서 본 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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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타야 '찰리 게스트하우스'에서 본 야경입니다.

안정 8 1598
이번에 태국 다녀와서 사진 정리하고 후기 올리는 중인데...,
그중에 한장이에요.

저는 4층에서 이틀을 잤는데요,
방문을 열고 베란다로 나가면 바로 앞에 '왓 랏부라나'가 있어요.
환상적이었죠.
특히 밤에는 더더욱... ^^

030927-16.jpg
이문을 열고 나가면,

030927-16-1.jpg
이렇게 '왓 랏부라나'가 보이구요,

030927-16-2.jpg
더 크게 보면... ^^;;

8 Comments
2003.10.07 08:51  
  우와~
이상민 2003.10.07 10:08  
  쥑~~~~~이는걸
안녕미미 2003.10.07 12:06  
  와~~멋지네요^^
안정 2003.10.07 13:12  
  그렇죠? 꿈에서도 보인다니까요. 랏부라나가요...! -.ㅜ <br>
다녀온지 겨우 3일째인데..., 너무 가고싶은거 있죠?
이개성 2003.10.07 19:39  
  4층에 침대 두개 있는 그방이네.....내가 잤던 방...
안정 2003.10.07 22:14  
  ^^; 반가운데요?!
tj79 2003.10.08 16:50  
  저도 그곳에서 묵었지요...야경이 정말 끝내주는데...옥에 티가 바로 전기줄이죠...어떤 방향에서 사진을 찍던 전기줄을 피할 수가 없더라구요 <br>
전 아유타야하면 살인적인 더위가 생각납니다. 세상 살다살다 그렇게 더운곳은 처음이었으니...
안정 2003.10.09 13:05  
  맞아요, 전기줄... 어떻게 피해서 찍어보려고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실제로 볼 때는 너무 멋있어서 전기줄이고 뭐고 안보이더라구요. ^^; 맞다, 더위. 더위도 끝내줬죠. 저는 오후 1, 2시 쯤에 왕궁터에 갔었는데 그때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ㅜ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그것도 다 좋지만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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