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클라부리 호수에서...
깐짜나부리에서 미얀마 국경쪽으로 더 들어가면
쌍클라부리라는 정말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이 나옵니다.
거기에... 카오램 호수가 있거든요....
댐을 만들면서 생긴 호수인데....
거기를 배타고 돌아볼 수 있습니다.
사진 뒤에 보이는 건.... 태국에서 가장 긴 나무다리입니다.
호수 건너 몬(Mon)족 마을 가는 길이죠...
모델은.... 고구마입니다.
아래 남이님이 올리신 쩨디 쌈 옹 사진 사진 보고 생각나서 올려봤어요...
쌍클라부리라는 정말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이 나옵니다.
거기에... 카오램 호수가 있거든요....
댐을 만들면서 생긴 호수인데....
거기를 배타고 돌아볼 수 있습니다.
사진 뒤에 보이는 건.... 태국에서 가장 긴 나무다리입니다.
호수 건너 몬(Mon)족 마을 가는 길이죠...
모델은.... 고구마입니다.
아래 남이님이 올리신 쩨디 쌈 옹 사진 사진 보고 생각나서 올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