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일대에서 유명한 자전거 뚝뚝이가 있다. 이 운전수 아저씨는 "화랑'잡지의 표지모델로도 나올 정도로 명물이 된사람이 다. 그 아저씨와 나는 조금은 친한 관계이다. 하지만 아저씨가 내 마음에 안드는 한부분이 나를 실망케 했다. 그 이유는 그 자전거 툭툭이에 우리나라 국기가 없는 것이였다. 나는 볼때마다 다짐하곤 했다. 언젠가는 태극기를 달아보리라~~~~ . . . 나는 기여코 성공할수가 있었다. 지나가는 툭툭이를 바라보며 나는 미소를 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