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멧에서 보는 불쑈
코피피에서도 이런 불쇼를 봤다.
해변은 아니였고..
히피들이 많은 레게바에서..
코사멧에서는 식당앞에서 이런 공연을 해주더군요..
넓은 백사장에서..
남들 식사하고 있는데..
공연하는 사람입장에서..
약간 뻘쭘했을듯..
이거보구 우리나라 쥐불놀이가 생각났다.
하나는 전통으로만 남아있는..
하나는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외국인들이 모이는 해변이면 어김없이 보여주고..
한 번쯤 생각해 볼 문제이다..
해변은 아니였고..
히피들이 많은 레게바에서..
코사멧에서는 식당앞에서 이런 공연을 해주더군요..
넓은 백사장에서..
남들 식사하고 있는데..
공연하는 사람입장에서..
약간 뻘쭘했을듯..
이거보구 우리나라 쥐불놀이가 생각났다.
하나는 전통으로만 남아있는..
하나는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외국인들이 모이는 해변이면 어김없이 보여주고..
한 번쯤 생각해 볼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