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오의 노을입니다..
일주일을 바라봐도 항상 다른모습으로 너무나 멋졌던 따오의 바다입니다..
그리고 비타아짐은 사진줄이는거 못해서..걍 크게 올라갑니다..지송~
그리고 비타아짐은 사진줄이는거 못해서..걍 크게 올라갑니다..지송~
5 Comments
띵똥
2004.03.06 20:57
가는 세월~♪그 누구가~~♬
왜 갑자기 멋진 사진 앞에서 이런 노래가..
나이가 먹긴 먹는다는..
얼굴이 빠알갛게 익으며 쪼그리고 앉아 지는 해를 한없이 바라보고 싶어 지네요..
옆에 누가 같이 있으면 얼메나 좋아..-_-
오징어 찢어라잉...[[아니]]
왜 갑자기 멋진 사진 앞에서 이런 노래가..
나이가 먹긴 먹는다는..
얼굴이 빠알갛게 익으며 쪼그리고 앉아 지는 해를 한없이 바라보고 싶어 지네요..
옆에 누가 같이 있으면 얼메나 좋아..-_-
오징어 찢어라잉...[[아니]]
카루소
2004.03.07 04:32
네...찢었어여..^^;;
비타아짐...그때 꼬따오 추천 안했으면 무슨사진 올렸을꼬..음...사진 좋네그려..ㅎㅎㅎ
비타아짐...그때 꼬따오 추천 안했으면 무슨사진 올렸을꼬..음...사진 좋네그려..ㅎㅎㅎ
죤
2004.03.07 13:53
사진도 좋지만...여행기라도 좀 올려주징~~~~~~~~
캐롤
2004.03.12 08:03
이 멋찐 사진주인이 언니였구나...사진만 보구 닉을 못봤다는...ㅡ.ㅡ
변태뇨
2004.03.20 23:41
여기 싸이리죠?그립다. 비키니입고 자다나와서 여행비탕진하며 마시던 씽아맥주......션한 바람 온몸으로 느끼며 촐싹대던 빙고도....죽기전엔 다시 비키니입고 빙고 갈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