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태국 여행 떠나기 전에..
태사랑에서 보고 들은건 많아갖고...ㅡㅡ;;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던게 어찌나 많던지...ㅋㅋㅋㅋㅋ
그중에서도...."바나나 로띠" 라는게 뭔지 엄청 궁금해했었다...ㅡㅡㅋ
결국...여행 첫날 사먹어봤다는...ㅋㅋㅋ
의외로 쫄깃쫄깃해서 놀랬꼬-_-;; 맛은 있었지만 느므 달았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식사로 먹은 돼지족발 덮밥....!!!!
이게 과연 최고의 진미였다........ㅠ_ㅠ
(그외 닭고기 덮밥과 바나나잎에 싸서 구운 찰밥)
한국에 돌아오기 전날....이걸 먹으려고 무진 애를 썼던 기억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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