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쏭크란 물축제....(어제 그 넘들) 카루소 태국 0 1449 2004.04.13 21:21 우리들은 긴급 무전을 받았다. 지금 람부뜨리에서는 일부 적군 게릴라 들과 시가전 중이라는 것이다. 우리들은 화기를 재정비 한후 신속히 이동을 했다. 이동중 우리보다 더 무서운 적들을 만났다. 왠만하면 그냥 지나칠려 했는데 우리들은 속수 무책으로 당했다. 그와중 우리 부대원들이 실종하는 사태까지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