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체험기13...(꼬 따오) 수중 터미네이터
춤폰 피너클에서 다이빙을 마치고 2번째 다이빙을 하기위해 그린락(Green Rock)으로 이동했다.
이곳에서는 수심 4m에서 28m까지 바위들이 봉우리를 이루고 있는데 다이버들이 통과할 수 있는 크기의 작
은 아치들이 많이 형성되어 있다.
밝은 색상의 갯민숭달팽이들을 비롯해서 곰치,할리퀸 스위트림스,청줄돔 등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와이트립 리이프 샤크를 종종 볼 수 있으며 깊은 수심에서는 대형 구루퍼와 옐로우테일,푸질이어,실버피쉬 등
의 무리를 볼 수 있다.
모래지역에 타이탄 트리거 피쉬가 둥지를 만들고 영토권을 다투는 것도 볼 수 있다.
우리들은 40분 다이빙을 하면서 여러가지 놀이를 했는데 그중에서 터미네이터 놀이가 제일 재미 있었다.
이곳에서는 수심 4m에서 28m까지 바위들이 봉우리를 이루고 있는데 다이버들이 통과할 수 있는 크기의 작
은 아치들이 많이 형성되어 있다.
밝은 색상의 갯민숭달팽이들을 비롯해서 곰치,할리퀸 스위트림스,청줄돔 등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와이트립 리이프 샤크를 종종 볼 수 있으며 깊은 수심에서는 대형 구루퍼와 옐로우테일,푸질이어,실버피쉬 등
의 무리를 볼 수 있다.
모래지역에 타이탄 트리거 피쉬가 둥지를 만들고 영토권을 다투는 것도 볼 수 있다.
우리들은 40분 다이빙을 하면서 여러가지 놀이를 했는데 그중에서 터미네이터 놀이가 제일 재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