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소폰의 꽃미남을 포착,,,JRP LITTLE BIG BAND
전승 기념탑 근처에 아눅사와디에는 섹소폰이라는 째즈카페가 있다.
각 요일마다 각기 다른 밴드들이 나와 생음악 연주를 하는 곳으로 유명 하다.
우리 일행들은 6명으로써 남자가 2명 여자가 4명 이였다.
목요일인 오늘에 연주는 09.30 PM~11.30 PM JRP LITTLE BAND 가 시작되
고 분위기는 무르익기 시작했다.
참미 (오빠,,!,,저기 연주 하는 사람중에 생단발머리 애 어때여..)
카루소 (누구..?) 나는 시선을 연주자들에게 고정했다.
..................................
잠시후 연주가 끝나고 쉬는시간에 그 단발머리 연주자는 밖으로 나갔다.
참미는 바로 따라 나가고 나도 카메라를 들고 나갔다.
그리고 연주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한방 찍었다.
22살에 그 연주자는 수줍은 아이처럼 우리둘을 바라 보았다.
안에들어와 다른 일행 여자들에게 그 사진을 보여주니..술렁이기
시작했다.
여자1,(헉 꽃미남이다..!!)
카루소 (음,,^^;;)
남자들 한테는 이쁜여자만 좋아한다고 난리들 부리더먼 여자들은
더 뒤집어 진다.
각 요일마다 각기 다른 밴드들이 나와 생음악 연주를 하는 곳으로 유명 하다.
우리 일행들은 6명으로써 남자가 2명 여자가 4명 이였다.
목요일인 오늘에 연주는 09.30 PM~11.30 PM JRP LITTLE BAND 가 시작되
고 분위기는 무르익기 시작했다.
참미 (오빠,,!,,저기 연주 하는 사람중에 생단발머리 애 어때여..)
카루소 (누구..?) 나는 시선을 연주자들에게 고정했다.
..................................
잠시후 연주가 끝나고 쉬는시간에 그 단발머리 연주자는 밖으로 나갔다.
참미는 바로 따라 나가고 나도 카메라를 들고 나갔다.
그리고 연주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한방 찍었다.
22살에 그 연주자는 수줍은 아이처럼 우리둘을 바라 보았다.
안에들어와 다른 일행 여자들에게 그 사진을 보여주니..술렁이기
시작했다.
여자1,(헉 꽃미남이다..!!)
카루소 (음,,^^;;)
남자들 한테는 이쁜여자만 좋아한다고 난리들 부리더먼 여자들은
더 뒤집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