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에서..코끼리 트레킹했어요~~
3시간에 500밧이였구요...여행사가..거기...빠이버스터미널 바로 앞에있는여행사인데..기억이 가물가물~~
한시간반은 산을...한시간반은 강을~~
가까이서 코끼리를 보는것도....코끼리의 높이에서 본 세상도.....코끼리 등에 바로 앉아서 코끼리 뼈때메 엉덩이를 아파하던 일도....코끼리의 콧물에 푹푹 젖던일도...마냥 행복하고 마냥신기하기만했던 트레킹시간이였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