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어로 퐁 말라이라고 부릅니다. 쟈스민꽃이 들어가서 향기 좋습니다. 보통 세가지 꽃을 사용하는데 하나가 쟈스민, 또하나가 사랑꽃이라고 하얀부분에 쟈스민과 섞여있고, 나머지 하나는 장미나 오키드를 사용해서 만들죠. 방향제가 아니라 안전운행 행운등을 비는 목적으로 구입합니다. 태국사람들은 퐁말라이 사면 기도하듯이 꽃을 가운데 두고 합장하고는 눈감고 기도합니다. 아주 예의바른 몸짓으로... 작은것은 차량용 걸이고 목걸이도 있는데 귀한 사람 또는 환영한다는 뜻에서 선물을 합니다.(203.144.218.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