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이디 마사지 샵..(언더 그라운드 마사지)
람부뜨리 위앙따이 호텔옆 1층에 자리하고 있는 마사지 샵에는 한국인과 일본
인이 주 고객이다.
최근에 푸켓분점을 오픈한 상태이고 배낭 여행자들 한테는 꼭 한번씩 들리는
코스로 유명 업소에 등재 되어 있다.
나는 카오산에 있을때 자주 들리곤 하는데 오늘따라 전용 마사지사인 아저씨
가 휴무라서 낮이 익은 한 아주머니에게 마사지를 받았다.
짜이디에 마사지사들은 비교적 비슷한 스타일로 진행 하는데 조금씩은 차이
가 있다.
그런데 오늘 새로운 스타일에 마사지를 하는 마사지사를 만나게 됐다.
거의 레슬러 수준에 마사지를 나한테 행하고 있다.
이 아주머니를 나는 "언더 그라운드 마사지"사라고 칭했다.
인이 주 고객이다.
최근에 푸켓분점을 오픈한 상태이고 배낭 여행자들 한테는 꼭 한번씩 들리는
코스로 유명 업소에 등재 되어 있다.
나는 카오산에 있을때 자주 들리곤 하는데 오늘따라 전용 마사지사인 아저씨
가 휴무라서 낮이 익은 한 아주머니에게 마사지를 받았다.
짜이디에 마사지사들은 비교적 비슷한 스타일로 진행 하는데 조금씩은 차이
가 있다.
그런데 오늘 새로운 스타일에 마사지를 하는 마사지사를 만나게 됐다.
거의 레슬러 수준에 마사지를 나한테 행하고 있다.
이 아주머니를 나는 "언더 그라운드 마사지"사라고 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