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따오 짠쏨해변

홈 > 여행기/사진 > 여행사진
여행사진

꼬 따오 짠쏨해변

요술왕자 24 3426
개인 해변으로 입장료 30밧...
하지만 가치있음...
24 Comments
johnny 2004.08.08 18:14  
  우와... 어여쁘다는 말이 딱 걸맞는...
상쾌한아침 2004.08.08 18:38  
  이야. 정말 끝내주네요.+_+
마른코딱지 2004.08.09 10:21  
  으아~~~ 꿈에 그리던 해변이 ㅠ_ㅠ
entendu 2004.08.09 10:45  
  요왕님. 여기 어딘가요? 짠솜베이는 아닌데??? 어딘가요?
요술왕자 2004.08.09 11:27  
  짠쏨 맞는데요...?
요술왕자 2004.08.09 11:38  
  아아... 짠쏨이 두개에요... 짠쏨베이 방갈로 앞에 있는 해변도 짠쏨이라고는 하는데.... 거기서 조금만 더가면 참추리 방갈로 나오고 거기서 언덕 조금만 내려가면 이곳이 나옵니다. 보통 짠쏨 해변 하면 이곳을 얘기합니다.
꽃으로도 2004.08.09 15:08  
  개..개인해변... 개인!!!
정말 부러울 따름이예요 ㅠ_ㅜ
entendu 2004.08.09 21:59  
  요왕님. 그 짠솜 두군데 다 가봤거든요. 짠솜방갈로 앞의 해변에서 스노클하다 뉴스에 나올뻔 해서  30분 만에 기어나오고 - 말그대로 기어나왔음- 그 다음날 챰추리 빌라에 있는 짠솜베이 갔었는데.  제가 이상한게 거기 입장료 10밧이었구요. 위의 그림은 알겠는데 두번쨰 밑의 그림이 어디예요??그 작은 해변에 저렇게 큰 바위는 없었던것 같아서..
요술왕자 2004.08.09 22:48  
  아래 사진도 같은 곳입니다. 해변 한가운데 저 바위 있습니다. 윗 사진 과 아래사진을 잘 비교하면 같은 곳임을 알수 있을겁니다.
입장료가 10밧으로 내렸다면 좋은 소식~ ^^
아직도 해변에 나무로된 흔들침대 있나요? 아래사진 자세히 보면 보이는거....
풋타이깽 2004.08.10 10:00  
  음.. 저런데서 아무 계획없이 한 몇 일 빈둥거렸으면 정말 좋겠네요. ^^
소나기 2004.08.10 15:37  
  저도 이곳에 갔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1년정도 되었군요~  저 큰 바위 옆에 샤워기 있고... 맞는 것 같은데...
entendu 2004.08.10 15:54  
  흠... 각도가 틀려서 인지 굉장히 낯설어 보이는.. 하하. 네 입장료 10밧받았었구요. -2004년 7월기준- 흔들리는 침대 - 해먹- 말씀이신지.. 있었는데 전 개인건줄알고 안탔는데 아쉬워라.. 하하. 정말 환상적인 해변이었습니다.
요술왕자 2004.08.10 16:01  
  예 해먹이랑 썬탠의자 다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샤워장도 있고.... 30밧도 안 아깝게 낼수 있는데 10밧으로 왜 내렸을까? 아니면 입장료 10밧에 시설 이용비를 따로 내는 것으로 바뀐 건지.... 움.....
ENETNDU 2004.08.10 16:30  
  제 생각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그냥 내려 버린거 아닐까요?/? 하하하. 10밧 입장료도 써있는데 제가 일찍 갔었거든요. 아침 8시 30분. 그저 일분일초라도 더 놀아야 겠다는 충정심 하나로... 해변에 달랑 혼자였는데 거기 서빙하고 음식 만들어 주는 총각 3-4명에게 돈안받냐고 했더니 그냥 들어가라고 해서 실은 10밧도 안냈어요. 하하.. 정말 아쉬운건.. 여태껏 한번도 해먹을 써본적이 없어서 늘 어떤걸까 궁금했는데.. 그거 안사용해본게 정말 아쉽내요. 하하. 전 노느라 샤워기도 못봤어요. -.-;;
담번엔 칼이랑 통도 가져가서 전복을 캐다가 먹어볼까 생각중... 하하. 요왕님. 거기서 태사랑 전복 번개 안될까요???ㅜ.ㅜ;;
태국조아라해요^^ 2004.08.10 18:35  
  짠솜이 어디에 있는건가요??? 푸켓에 있나여?^^::
남친이랑 가고 싶어서요....저희는 피피섬에 있을껀데요..
그쪽으로 어떻게 가야 하나여?
정말 아름 답네여.............ㅠㅠ
entendu 2004.08.10 20:28  
  코따오에 있습니다. 참고로 왠만한 장소는 사진이 실물보다 더 예쁘기 마련인데 짠솜베이는 위의 사진들보다 실물이 훠어얼씨이인...... 이쁘답니다. 흐흐흐. 저 혼자의 생각인가요???
요술왕자 2004.08.11 00:50  
  전복... 저도 아직 전복이란 것을 못먹어 봤는데 태국이 전복이 싸다고 해서 기회만 엿보고 있는데.... 전복이 있다구요? [[좋아]]
entendu 2004.08.11 10:37  
  흐흐.. 짠솜베이 바다 한가운데 바위있는거 기억 나세요? 근야 있는 정도가 아니라 거기 17개 - 갯수까지 셌습니다. -가 널려 있습니다. 꽁지머리 님이 그러시는데 태국애들은 전복 안먹는데요. 크기도 손바닥 만한것이 한국서 족히 20만원은 하겠더군요. ㅠ.ㅜ;;
요술왕자 2004.08.11 10:39  
  아... 드디어 나도 전복을 먹어보는 것인가 [[웃음]]
근데 전복 맞아요? 전복 비스무리한 다른 생물이면 대략 난감....
entendu 2004.08.11 15:07  
  흐흐. 요왕님. 제가 전형적인 문과체질이거든요. 결론적으로 비스무리한 생물일지도 모른다는...ㅠ.ㅜ;;
한마디 2004.08.11 18:24  
  태국 전복 무지 맛 없던데여....--:::::
김설하 2004.08.11 20:19  
  따넛은 어떤가요?그쪽리조트도요..전 따넛만 안가봣걸랑요
내일 2004.08.17 14:00  
  태국에서 말 하는 전복은 우리나라 제주도에서 나오는 오분자기 종류 입니다.  왕자,  전복 비스무리한 생물이면 어때?,  많이 먹어본 사람이 아니면 전복 이나 오분 자기나 그게 그맛 인데....
2005.03.17 02:14  
  이사진퍼갈게요^^와 좋다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