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핑강에서,,
치앙마이다--
치앙마이에서 아마 가장 오래 머무른듯,,
특별히 볼게 없는 곳 같지만,
정말정말 볼게 많고 ,
할게 많아서 시간의 부족함을 탓하게 된다.
아마 할말도 가장 많을꺼 같다.
개인적으로도 치앙마이에서 많은 경험을 하고 충격, 도전을 받았다.
그리고 쪼금은 ,, 아니 조금 많이 -_- 마음아플일이 있어서 다시 방콕으로 오는 내 마음이 상당히 무거웠던거 같다.
하지만, 내가 치앙마이로 간건 정말 행운인거 같다.
해질무렵 핑강에서,,
할일없이 우두커니 앉아있는것이 상당히 좋다.
경치는 good,,
이렇게 계속 해가 지길 기다렸다.
치앙마이에서 아마 가장 오래 머무른듯,,
특별히 볼게 없는 곳 같지만,
정말정말 볼게 많고 ,
할게 많아서 시간의 부족함을 탓하게 된다.
아마 할말도 가장 많을꺼 같다.
개인적으로도 치앙마이에서 많은 경험을 하고 충격, 도전을 받았다.
그리고 쪼금은 ,, 아니 조금 많이 -_- 마음아플일이 있어서 다시 방콕으로 오는 내 마음이 상당히 무거웠던거 같다.
하지만, 내가 치앙마이로 간건 정말 행운인거 같다.
해질무렵 핑강에서,,
할일없이 우두커니 앉아있는것이 상당히 좋다.
경치는 good,,
이렇게 계속 해가 지길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