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싸멧 핫싸이깨우~
꼬싸멧 동해안같다는 말까지 들어서 살짝 걱정하며 갔지만
느무느무느무느무느무느무 좋은곳이었어요.
도착한날 밤에는 태풍이 몰아쳤지만
다음날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타죽을뻔 했는데요
사람도 많지 않은 해변에 누워서 맛있는 로띠를 먹으며 책읽는 기분이란
정말 꿈같았어요.
겨울에 피피섬 가봤는데
피피섬과 바다의 색깔은 좀 다를지 몰라도 (그래도 제주도보다 훨 좋았음)
꼬싸멧에는 또 색다른 묘미가 있답니다~
진정한 여유를 알게되는 곳이죠~
사진은 싸이깨우비치리조트 앞에서 찍은거에요
느무느무느무느무느무느무 좋은곳이었어요.
도착한날 밤에는 태풍이 몰아쳤지만
다음날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타죽을뻔 했는데요
사람도 많지 않은 해변에 누워서 맛있는 로띠를 먹으며 책읽는 기분이란
정말 꿈같았어요.
겨울에 피피섬 가봤는데
피피섬과 바다의 색깔은 좀 다를지 몰라도 (그래도 제주도보다 훨 좋았음)
꼬싸멧에는 또 색다른 묘미가 있답니다~
진정한 여유를 알게되는 곳이죠~
사진은 싸이깨우비치리조트 앞에서 찍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