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에서 머물렸던 우리 숙소 찰리~
아침식사도 제공 되고 850밧에 정말 좋은 곳이다
담에 가면 또 여기서 머물러야지^^ 사람들도 좋고
바로 비치 앞이여서 좋고 아침에 식사도 나오고 아침은
부페로 나와요^^ 정말 정말 좋은건 아침에 음악이 나오는데
바다를 보면서 벤취에 앉아서 나오는 음악을 들으면 정말
행복하다고 느껴요~다시 가고 싶다 ㅠ.ㅠ
피피가서 해변가로 가면 있어요^^너무 간단하게 설명을 했나?...피피는 작아서 금방 찾을 수 있어요. 선착장에서 내려서 비치 있는 쪽으로 가시면 방갈로랑 무지 무지 많아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그리고 850밧은 한국 아줌마를 만나서 친분으로 그렇게 했고 원래는 900밧 이랍니다. 그리고 예약 필요 없이 그냥 가도 상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