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태국태국 하길래. 그냥 태국에 갔었던 때가 생각납니다
첨엔태국이랑 타일랜드랑 타이랑 다 다른나란줄알고 ,태국하면 빠나나? 이러고 갔었지요^^
 별거없네 하다가 어라.어라..이것봐라.하면서 비행기표 를 7번 연장해가면서 3개월이 넘게 태국에만 있었던 주책없는 나비가 홈페이지를 만들엇는데요.
와서 많이 구경하시고 리플 달아주시고 특히 초행길이신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사진에 보이는곳은 북부치앙마이 위쪽 5시간정도 더 올라가면있는 버마의 보더마을 치앙콩인데요..방콕지리도 몰라 맨날 길만 잃던 제가 태국의맨꼭대기까지 올라간 사연들어보실분 빨리오세요.
이곳은..제가 제일 사랑하는 마을..이 작은 마을에서 한달이나 있었으니까요^^아름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