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가 되니까~
눈이 떠지더군요^^;;

우리나라보다 시간이 느려서 그런지~

여행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였는지 ㅋ


아침 간식으로 먹었던~!

오렌지 쥬스와~ 망고!

여기서 먹은 쥬스가 제일 맛났습니다~!^^



카오산 로드 지름길(사원지나는곳)있는데 ~
바로 문앞에 있습니다..

그 문앞으로 나오면...

왼쪽에~ 홍익인간 식당이 있죠
직진하면 뉴 시암2와 마사지 하는곳이 있구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말 홍익인간 불친절 합니다!!
물론 사람들과~
약속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게시판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항상 지나가는 골목이라...


홍익인간에서 무슨일이 있었냐면요 ㅠ.ㅜ
<<하루 짐 보관이! 10밧 - 완전 불친절!>>
11시에 가서 보관한 짐에서 뭐좀 꺼내겠다고 했더니..
점심 시간이라고 바쁘니까  찾아가던지~
2시30분에 오라더군요;;
직원들이 앉아서 티비보고 있는데;;
말도 안되는..
시간이 안된다고 부탁드려도~
그럼 찾아가시던지요!
하시더군요 ㅠ.ㅜ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뭘 믿고 그러시는지.......


그래서 당장 찾아서;;
홍익여행사에 맡겼씁니다..
하루에 5밧!!!
그리고;;;
사정이 생겨서 오후에 찾았갔더니;;;
하루가 안되었다고 꽁자로 해주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