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사원은 거의 의무감에 갔었읍니다...
전 사실 박물관 이런거 별로 안좋아 합니다....
건너편에 있는 새벽사원도 의무감에 갔었죠...
시간이 아까웠다는...
왕궁사원에서 사진에 제가 입고 있는 바지는 50밧주고 빌려입은 겁니다.
공짜로 빌려준다는데... 전 돈줬네여? ㅡ,.ㅜ 여러분들은 조심하셔요~
공짜로 빌려주는데는 매표소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입구 바깥에서 바지빌려준다고 잡는 삐끼 무시하셔요...
안에서는 공짜입니다. 밥 두끼 날렸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