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똥파레스호텔정보
여기걍 파똥파레스 호텔임떠,, (푸켓파라스 호텔하구 애깔리지 마시길,, ^^;)<br>넘 작고 아담한 호텔 입니다. 방라거리하구도 걸어서 10분정도로 좀 멀구염,,(내 칭구랑 전 맬 밤이면 밤바다 납장을 타고 방라거리를 출동 했습니다.) 호텔은 무척이나 아기자기하게 생겼구염,, <br><br>우리가 여행한 시즌이 푸켓에서는 건기라서 호텔의 가격이 좀 비쌌을 때 였습니다. 더블룸을 일박에 1400밧 정도로 숙박을 했습니다. 4월 부터는 우기라 800밧 정도에 묵을 수 있다구 하더라구여,, <br><br>수영장도 무척이나 아담하구여,, 아침식사도 아주 잘차려 나오진 않지만,, 식당아줌마 뚝 아줌마의 솜씨걍 좋아여,, ^^<br>(아참,, 수영장 사진의 인물은 저랑 같이 여행을 다녀온 나비님의 모습임떠,, 이 사진 올린걸 알믄 저,, 쥑음임떠 ㅡㅡ;)<br><br>화려하진 않아도 정말 조용하고 평안한 호텔이져,, 고양이걍 체크아웃 시간두 갈켜주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