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넷째날 - 방콕 왕궁 & 왓 프라깨우 中 조경희 태국 0 948 2004.11.24 14:10 날이 꾸물꾸물 심상치 않더니, 결국 나중에 스콜이 한바탕 쏟아져 내렸다. 좌측에 보이는 것이 라마키엔 회랑. 비가 쏟아지자, 회랑안은 곧 비를 피해 뛰어들어온 사람들로 임시 대피소가 되어버렸다. 라마키엔 이야기 벽화. 프라 몬돕 앞. 쁘라쌋 프라 텝 비돈 앞. 물오른 셔터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