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 여행자들의 천국, 카오산 로드-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려요.
이번 여름에 태국 다녀오기 전에, 태사랑에 와서 밤새도록 이런저런 글들이며 사진보았는데. 이곳은 그대로네요.^-^
세달이 다 지나서야 태국 사진을 정리하면서 이 곳 생각이 났어요.
그리고
그리운 카오산 로드-
처음으로 인사드려요.
이번 여름에 태국 다녀오기 전에, 태사랑에 와서 밤새도록 이런저런 글들이며 사진보았는데. 이곳은 그대로네요.^-^
세달이 다 지나서야 태국 사진을 정리하면서 이 곳 생각이 났어요.
그리고
그리운 카오산 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