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apartment
카오산 홍익인간에서 트래킹을 미리 예약을 하고 치앙마이 시내로 들어와서 처음 묵었던 숙소입니다
hello thailand에서 추천해준 게스트 하우스를 찾기로 했습니다
제일먼저 타패문의 위치를 익히고 문뜨리 호텔을 찾았습니다
그 뒤편에 게스트 하우스가 늘어서 있기 때문이었지요
우리는 어렵지 않게 나이스 아파트먼트를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연립주택 혹은 맨션처럼 생긴 흰색에 가까운 밝은 하늘색의 건물이었습니다
객실도 많았고 가구들이 다소 낡기는 했지만 무척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왼쪽문: 테라스 / 오른쪽문: 화장실
이 곳에서 4일을 묵었는데 방값도 조금 깎아주고 매일 수건을 갈아주며 쓰레기통도 비워줬습니다
처음 갔을 때는 물도 한통 제공해 줬으며 휴지도 떨어지면 다시 주곤했습니다
옷장에 물건을 넣어두고 외출할 수 있게 열쇠도 있었고, 테라스에 빨래건조대도 있었습니다
향긋한 세제냄새가 온 마당을 가득 매울 정도로 꺠끗하긴 했지만 벌레가 많아서 우린 4일째 되는 날 다른 곳으로 옮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마도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 것 같은데,, 매번 불을 켜둔 채로 외출을 하고 잠을 잘 수는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하지만 방도 사방이 트여서 밝고 따뜻했으며 나름대로 묶기에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hello thailand에서 추천해준 게스트 하우스를 찾기로 했습니다
제일먼저 타패문의 위치를 익히고 문뜨리 호텔을 찾았습니다
그 뒤편에 게스트 하우스가 늘어서 있기 때문이었지요
우리는 어렵지 않게 나이스 아파트먼트를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연립주택 혹은 맨션처럼 생긴 흰색에 가까운 밝은 하늘색의 건물이었습니다
객실도 많았고 가구들이 다소 낡기는 했지만 무척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왼쪽문: 테라스 / 오른쪽문: 화장실
이 곳에서 4일을 묵었는데 방값도 조금 깎아주고 매일 수건을 갈아주며 쓰레기통도 비워줬습니다
처음 갔을 때는 물도 한통 제공해 줬으며 휴지도 떨어지면 다시 주곤했습니다
옷장에 물건을 넣어두고 외출할 수 있게 열쇠도 있었고, 테라스에 빨래건조대도 있었습니다
향긋한 세제냄새가 온 마당을 가득 매울 정도로 꺠끗하긴 했지만 벌레가 많아서 우린 4일째 되는 날 다른 곳으로 옮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마도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 것 같은데,, 매번 불을 켜둔 채로 외출을 하고 잠을 잘 수는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하지만 방도 사방이 트여서 밝고 따뜻했으며 나름대로 묶기에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