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오섬의 낮과 밤
숙소 근처에 있는 해변이에여..
저는 개인적으로 물놀이를 별로 좋아하지를 않아서...
스노클링은 한번으로 족했거든여.. (지난번 피피방문때)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스노클링은 좀 해줘야겠다싶어서 하루 날잡고 투어했었는데여. 그냥 아무계획없이 일어나서 가끔 더위식히러 세븐일레븐 몇번 출입해주고.. 해변따라 거니는것만으로도 참 좋더라구여..
특히 밤에 참 좋아여.. 덥지도않고..
해질녘에는 초점을 어디에다 맞추든지 다 그림이 되더라구여~
개인적으로 피피섬보다는 따오섬이 더 좋았던거같애여.
물가도 더 싸고..^^
저는 개인적으로 물놀이를 별로 좋아하지를 않아서...
스노클링은 한번으로 족했거든여.. (지난번 피피방문때)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스노클링은 좀 해줘야겠다싶어서 하루 날잡고 투어했었는데여. 그냥 아무계획없이 일어나서 가끔 더위식히러 세븐일레븐 몇번 출입해주고.. 해변따라 거니는것만으로도 참 좋더라구여..
특히 밤에 참 좋아여.. 덥지도않고..
해질녘에는 초점을 어디에다 맞추든지 다 그림이 되더라구여~
개인적으로 피피섬보다는 따오섬이 더 좋았던거같애여.
물가도 더 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