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폰에서 방콕가는 기차
에어컨 2등칸..
상당히 편해여..
따오섬 들어갈때는 방콕에서 조인티켓끊어서 버스타고가서 배타고 들어갔거든여.. 방콕올때는 춤폰에서 기차타고 왔어여..
에어컨이라서여 시원하고 침대칸이라서 편하고 좋아여.
게다가 침대 하나하나에 커튼이 달려있어서여 완전 독립적이구여..
근데 새벽에는 좀 춥더라구여. 거기서 이불하고 베개 주기는 하는데여 그걸로 안돼여.. 두꺼운 티셔츠 입고 양말신고 잤어여..
방콕 도착할때쯤이면 친절한 차장아저씨가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깨워주세여.
잽싸 침대를 저렇게 의자로 변신시켜주시기도 하시구여..
아저씨도 자다가 일어나셨는지 난닝구차림이시고..ㅋㅋ
1층은 꽤 넓은 편인데 2층은 좀 비좁아여 완전 송장처럼 누워있어야돼여.
그래도 참 아늑한것이 진짜 좋아여.. 또 갈 일 있으면 불편하고 시끄러운 버스 안타고 돈을 좀 들이더라도 기차만 탈라구여..^^
상당히 편해여..
따오섬 들어갈때는 방콕에서 조인티켓끊어서 버스타고가서 배타고 들어갔거든여.. 방콕올때는 춤폰에서 기차타고 왔어여..
에어컨이라서여 시원하고 침대칸이라서 편하고 좋아여.
게다가 침대 하나하나에 커튼이 달려있어서여 완전 독립적이구여..
근데 새벽에는 좀 춥더라구여. 거기서 이불하고 베개 주기는 하는데여 그걸로 안돼여.. 두꺼운 티셔츠 입고 양말신고 잤어여..
방콕 도착할때쯤이면 친절한 차장아저씨가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깨워주세여.
잽싸 침대를 저렇게 의자로 변신시켜주시기도 하시구여..
아저씨도 자다가 일어나셨는지 난닝구차림이시고..ㅋㅋ
1층은 꽤 넓은 편인데 2층은 좀 비좁아여 완전 송장처럼 누워있어야돼여.
그래도 참 아늑한것이 진짜 좋아여.. 또 갈 일 있으면 불편하고 시끄러운 버스 안타고 돈을 좀 들이더라도 기차만 탈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