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따오 낭유안섬 선착장
저 다리를 다시한번 건널날이 올런지...
따오섬에 있을때 너무너무 더워서 한국도 여름이었지만.. 그래도 진짜 한국생각 많이났었거든여.. 길가다가 더우면 은행들어가고 마트들어가고 그생각이 얼마나 간절하던지.. 섬에는 마땅히 들어가서 더위식힐때가 없잖아여.
숙소도 진짜 덥고.. 정말 찜통이었져.. 그 찜통속에서 병든 닭마냥 비실비실 대다가 맘먹고 나와서 세븐일레븐 들어가서 더위잠깐 식히고.. 그래서 섬에있는거 지겨운감이 없잖아있었는데..
집에와서 사진정리하다보니 정말 눈물나게 그립더라구여.
친구랑 어차피 더울거 저기가서 더웠음 좋겠다 이런 대화도 나누곤 했었어여..
갔다오고 나서 그래도 한동안 괜찮았는데 태사랑에 사진올리고 글남기면서 자꾸자꾸 생각나여..
*밑에사진은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따오섬에 있을때 너무너무 더워서 한국도 여름이었지만.. 그래도 진짜 한국생각 많이났었거든여.. 길가다가 더우면 은행들어가고 마트들어가고 그생각이 얼마나 간절하던지.. 섬에는 마땅히 들어가서 더위식힐때가 없잖아여.
숙소도 진짜 덥고.. 정말 찜통이었져.. 그 찜통속에서 병든 닭마냥 비실비실 대다가 맘먹고 나와서 세븐일레븐 들어가서 더위잠깐 식히고.. 그래서 섬에있는거 지겨운감이 없잖아있었는데..
집에와서 사진정리하다보니 정말 눈물나게 그립더라구여.
친구랑 어차피 더울거 저기가서 더웠음 좋겠다 이런 대화도 나누곤 했었어여..
갔다오고 나서 그래도 한동안 괜찮았는데 태사랑에 사진올리고 글남기면서 자꾸자꾸 생각나여..
*밑에사진은 전망대에서 내려다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