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캔을 예술작품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사파탁신 역 근처의 로빈산앞에서
더위를 잊어버리고
노천에 혼자 앉아서
콜라캔을 이용하여
사진 액자를 만들고 있는
파란눈의 외국인 입니다.
저가 이틀은 보았는데
항상 그자리에 앉아서 말없이
열심히 액자를 만들고 있더군요,,,
더위를 잊어버리고
노천에 혼자 앉아서
콜라캔을 이용하여
사진 액자를 만들고 있는
파란눈의 외국인 입니다.
저가 이틀은 보았는데
항상 그자리에 앉아서 말없이
열심히 액자를 만들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