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에라완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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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짜나부리 에라완 국립공원

배짱이 6 1206
에라완 국립공원의 마지막 7번째 폭포에서..
선녀탕같애여.. 선녀탕이 어떻게 생겼는지 본적은 없지만..
만약 그런곳이 있다면 이렇게 생겼을듯..
6 Comments
미야 2004.11.24 15:10  
  7폭포까지 올라가셨네여~전, 4폭포에서 포기했는데..ㅋㅋ
에라완 국립공원 정말 다시 가고 싶은 곳이져..그 팔뚝 만한 물고기들..^^;;
배짱이 2004.11.24 15:36  
  저도 처음 갔을때는 그때쯤에서 포기했었는데여 두번재 갔을때 저기 우뚝 서있는 친구의 의지가 하도 강해서여..^^;;
쥬디 2004.11.24 16:52  
  그 친구가..저에요..ㅋㅋㅋ참 조아요..꼭 정상까지 가보세요..4폭에서..좀더...힘을 내어..ㅋㅋ
도겟 2004.11.27 01:52  
  아~~ 저는 7폭포까지 갔지만 수용복을 가지고 가지 않은터라 몸을 담그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한으로 남아~~[[그렁그렁]][[흑흑]]
배짱이 2004.11.28 21:39  
  에이.. 쟤는 그냥 옷입고 들어갔어여. 내려오다보면 다 마릅니다~^^ 수영복 그것도 비키니만 입는 유러피안에 비하면 부끄러운 일이지만..ㅋㅋ
blue 2004.12.02 13:40  
  저도 4폭포에서 포기했는데...... 대단하시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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