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푸드 볶음밥과 양념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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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푸드 볶음밥과 양념간장

짹필드신사바지 13 2271
12일 밤에 카오산 도착하자마자 이녀석들을 먹어 줄겁니다.

숙소고 뭐고 다 필요 없습니다.

이 녀석들을 맛있게 먹어주고, 수박쥬스를 봉지에 담아서 DDM으로 걸어가며

먹다가 5밧짜리 꼬치를 하나 집어먹고, 람부뜨리 빌리지 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싱하 한캔 사다가 방에서 먹고 샤워하고 나와서 맛사지를 받고 헤나를 할겁니

다. 그리고, 나시티를 하나 사고 그 다음에는 동행을 구하러 다닐겁니다 ㅋㅋ

빨리 12일이 왔으면 좋겠네요. 시험기간인데 태사랑에 못 빠져나오는 군요 ㅋ
13 Comments
짹필드신사바지 2004.12.09 03:09  
  저 길쭉한 밥알을 보십시오. 얼마나 침이 넘어 갑니까?
남들은 맛없게 생겼다는데 먹어본 사람만이 압니다.

저 양념간장의 고추를 보십시오. 얼마나 맵게 생겼습니까? 먹어본 사람만이 압니다. 저 양념간장의 매력을...
아부지 2004.12.09 11:59  
  아..맛있겠다...카오팟 좋아라~하는데..흐으..
심정용 2004.12.09 12:58  
  볶음밥 먹고 싶네요^^
♡무소유♡ 2004.12.09 17:42  
  넘 넘 조으시겠당~~
난 언제쯤 저것들을 머거보나~^*^~
나비 2004.12.09 20:24  
  남쁠라랑 프릭키누 증말 먹구싶다
동행 2004.12.09 21:06  
  현지에서 동행을 구할수도 있나봐요~~?
어떻게하죠~?^^;
entendu 2004.12.10 13:26  
  저도 남쁠라랑 프릭키누...정말 먹고 싶네요.
송호림 2004.12.10 13:48  
  배고파지네. 밥먹으러.가야지
노친네 2004.12.20 10:52  
  흡,,, 전번주에 태국에서 600원하는 팟타이를 압구정에서11000원에 먹었어여,,, 위에 코스가 제가했던 코스랑 비슷하네여,,ㅋㅋㅋ
bminor1 2004.12.21 16:01  
  볶음밥에는 팍치를 같이 먹어야 좋은데...
아~ 또 먹고 싶당....
jjun 2005.02.05 15:28  
  아~~ 팍치 향이 정말 강하더군요....
한국으로 말하자면 미나리, 깬잎 정도로
향이 죽여줍니다.....
m 2005.02.20 01:57  
  정말 또 먹고 싶군요~한달내내 점심은~카오팟탈레만 먹었었는데~~그래도 질리지가 않더군요~포크랑 같이 써서 먹어주는게..또~좋죠~^얼음물이나..콜라로 마무리~
파도소리 2005.05.23 21:13  
  허걱!! 고문이 넘 심하시네여,,ㅜ.ㅜ:
태국에서 한달동안 빼놓지 않고 먹었던 음식,,,게다가 해산물을 유난히 좋아해서리,,, 눈물나네염,,,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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