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에서 250km 정도 떨어진 차웅따 입니다 ...
갈때는 7시간 ,올때는 14 시간....오면서 ,점심먹고 ,
절에 공양 드리고 ......하지만 에어콘 왕왕 나와서 그런대로 ...

1주일 있었는데 띤잔때라 먄마 최고위층 하고
앞뒤 방갈로에 1주일 갔이 있었는데
바로 앞에는 1,000 짯에 목숨거는 수많은 대중 들이 있는데
눈깜짝 않고 하루 4~500.000 짯을 쓰다니....나뿐넘들 ~~~~~



자전거에 매달고 연을 파는데 어찌나 잘날라 디니는지 ......



오토바이타고 3~40분 가면 어느 한적한 바닷가 .....
파야 는 빠지지 않지 ~~~~~


방생게 파는 14세 소녀 ......
한참 꿈 많고 공부할 나이 인데 .......



호텔에 1주일내내 찾아와서 모자 7개 사준 8세 소녀 ......
오른손에쥔 내가준 비상식량 쵸코렛 ......집에가서 나누어 먹는다고 ㅠ.ㅠ.ㅠ.

눈이 정말로 호수처럼 맑고 깊고 ....가방속에 넣어가지고
미쿡에 데려와서 공부시켜주고 싶은 아직도 마음이 시리게 아픈 소녀 .......



차웅따 앞에 있는 무인도 테퓨쥰.....어설프지만 잉어공주 하고 ㅎㅎㅎㅎ


저 그늘막 아래에서 하루종일 딜굴딩굴~~~~
약간의수고비 주면 음식,주님영접 ㅋㅋㅋㅋㅋ



새우잡이 무동력선 ......
저녁에 나갔다가 새벽에 들어오는것 같아요 ....



선착장 .....응웨싸웅도 가고...무인도 도 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