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Barrier Reef Diving (5)
4일차 되는 날. Playground라는 포인트로 다시 가서 오후 다이빙과 야간 다이빙을 실시할때 찍은 사진(브라질 출신 어학연수생 Edison군 수고하셨습니다. ^^)
커다란 입을 벌렸다 닫았다 하는 대왕조개 Giant Clamp.
속에 손을 넣는 시늉을 해서 조개를 움직이게 자극하는 Edison군. ^^
누디브런치를 찾아서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 Edison. 이 친구는 주로 누디브런치등 조그마한것들 찾아서 접사 찍는걸 특히 즐기는 편이에여.
Play Ground의 물속 풍경들...
부채꼴 산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다이빙을 하면 항상 볼 수 있는 어종중 하나인 Napoleon Maori Wrasse
배 밑에16미터 수심정도에 있는 Pinnacle에 다수 서식하고 있는 라이온 피쉬들...
나이트 다이빙 때의 모습들 입니다.
밤이 되면 여기저기 라이트를 켜는데, 그 불빛을 보고 많은 어류들이 수면가까이 올라옵니다. 그중에는 상어들도 있습니다.
특히 이 PlayGround라는 포인트는 야간 다이빙때 리프 상어들이 정말 많이 나오기 때문에 Ocea Quest호가 Norman Reef 지역에서 다이빙을 하면 주로 오후 다이빙과 야간 다이빙때 주로 오는 포인트중 하나입니다.
야간 다이빙때 찍은 라이온 피쉬들의 모습들...
다이빙을 마치고, 상승 직전 5미터 수심에서 안전 정지를 하고 있을때 주위를 맴돌던 리프 샤크 한 마리....
이곳에서 하룻밤을 머문후 그 다음날 아침에도 여기서 오전 첫 다이빙을 실시 하는데요. 이 때는 어드밴스드 코스 교육생들이 Deep Diving Session 교육을 받기 때문에 비상용 탱크와 호흡기를 5미터 수심에 매달아 놓습니다.
Ocean Quest호에 승선한지 5일째 되는 날. 배는 Norman Reef의 다른 싸이트로 이동합니다. 이제 저의 트립 일정중 마지막 다이빙이 남았습니다.
커다란 입을 벌렸다 닫았다 하는 대왕조개 Giant Clamp.
속에 손을 넣는 시늉을 해서 조개를 움직이게 자극하는 Edison군. ^^
누디브런치를 찾아서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 Edison. 이 친구는 주로 누디브런치등 조그마한것들 찾아서 접사 찍는걸 특히 즐기는 편이에여.
Play Ground의 물속 풍경들...
부채꼴 산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다이빙을 하면 항상 볼 수 있는 어종중 하나인 Napoleon Maori Wrasse
배 밑에16미터 수심정도에 있는 Pinnacle에 다수 서식하고 있는 라이온 피쉬들...
나이트 다이빙 때의 모습들 입니다.
밤이 되면 여기저기 라이트를 켜는데, 그 불빛을 보고 많은 어류들이 수면가까이 올라옵니다. 그중에는 상어들도 있습니다.
특히 이 PlayGround라는 포인트는 야간 다이빙때 리프 상어들이 정말 많이 나오기 때문에 Ocea Quest호가 Norman Reef 지역에서 다이빙을 하면 주로 오후 다이빙과 야간 다이빙때 주로 오는 포인트중 하나입니다.
야간 다이빙때 찍은 라이온 피쉬들의 모습들...
다이빙을 마치고, 상승 직전 5미터 수심에서 안전 정지를 하고 있을때 주위를 맴돌던 리프 샤크 한 마리....
이곳에서 하룻밤을 머문후 그 다음날 아침에도 여기서 오전 첫 다이빙을 실시 하는데요. 이 때는 어드밴스드 코스 교육생들이 Deep Diving Session 교육을 받기 때문에 비상용 탱크와 호흡기를 5미터 수심에 매달아 놓습니다.
Ocean Quest호에 승선한지 5일째 되는 날. 배는 Norman Reef의 다른 싸이트로 이동합니다. 이제 저의 트립 일정중 마지막 다이빙이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