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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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섬

jevery 12 3227

2주전 피피섬입니다.
저모습을 다시 보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겠네요...


12 Comments
봄길 2004.12.28 00:47  
  해일이 다 쓸고 지난가기 전이군요. 정말 아름답네요.
슬픈 추억처럼...
커피우유 2004.12.28 11:05  
  아니 사진이,,,왜이렇게 슬퍼보이는거징...ㅜ.ㅜ
알렉시스 2004.12.28 11:43  
  정말요....너무 아름다워서 더욱 슬프네요... 끔찍한 비극을 떠올리면... 저 배들도 모두 부서졌거나 떠내려갔겠죠...
푸켓 2004.12.28 13:37  
  그러게여..정말..슬퍼지네여..
저도 한달전에 갔다왔는데...이번 해일때문에..
가슴이 뭉클하네여..
박호성 2004.12.28 23:59  
  정말 안타깝습니다.......저 아름다운 것을 해일이ㅜ.ㅜ
지지퍼그 2004.12.29 02:11  
  저도 특히 피피섬이 마음 아픕니다.... 그 아름답던 곳과 사람들...
리삐고우 2004.12.29 15:12  
  땡이야                  ㅡ  ㅡ.......
시원한 바다 2004.12.29 15:17  
  역시 시원하다
^^
                                                                 
들리 2004.12.29 15:18  
  저도 역시 슬프미다  ㅠㅠ...    ㅡ  ㅡ........
피피사랑 2004.12.30 16:40  
  올해 여름에 공사를 참 많이두 하구 있었는데..새로운 건물들이 써보지두 못하구..ㅠ.ㅠ
피피사랑 2004.12.30 23:01  
  올해 여름에 공사를 참 많이두 하구 있었는데..새로운 건물들이 써보지두 못하구.... ㅠㅠ
2004.12.31 13:44  
  피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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