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이-푸르아 국립공원
원래는 푸끄라등에 가보고 싶었지만 러이에서 80km정도의 거리라고
숙소사람들이 멀다고 해서 담으로 미루고 갔던 푸 르아 1365m
중간에 매표소가 있습니다.아무말없이 서있으니 관리인이
알아서 현지인 입장권 (20b?)을 끊어줬어요. 조용히갈걸
괜히 세련되지 않은 억양으로 내뱉은 태국어 한마디에
어이잠깐.어디서왔냐?
...한국이요
까올리?그럼 200밧이야.
워~
텐트칠수있는 야영장도 있었지만 주말이 아니어선지 인적도없고
정상까지 혼자 오르는데 조금 무섭더군요.
한국 가을의 산같은 시원함이 있던곳.
-푸르아 정상아래의 풍경
-그곳의 불상과 탑
숙소사람들이 멀다고 해서 담으로 미루고 갔던 푸 르아 1365m
중간에 매표소가 있습니다.아무말없이 서있으니 관리인이
알아서 현지인 입장권 (20b?)을 끊어줬어요. 조용히갈걸
괜히 세련되지 않은 억양으로 내뱉은 태국어 한마디에
어이잠깐.어디서왔냐?
...한국이요
까올리?그럼 200밧이야.
워~
텐트칠수있는 야영장도 있었지만 주말이 아니어선지 인적도없고
정상까지 혼자 오르는데 조금 무섭더군요.
한국 가을의 산같은 시원함이 있던곳.
-푸르아 정상아래의 풍경
-그곳의 불상과 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