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뜻인가요?
와..태국다녀온지도 벌써....3년이 다 되어가네요..
슬슬..다시 한 번 떠나볼까 ...그런 맘이 드는 요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어젠가...짐정리하다가 열쇠고리를 발견했는데요...
기념으로 돌렸을거라 생각했던 것이 나와서 반갑기도하고 감회도 새롭고...
암튼..짜뚜짝시장 구경갔다가....특이하기도 하고..싸기도 하고...
나름대로 흥정해서 몇 백원주고 사온거 같은데...
당췌 뭐라고 쓰여있는지 너무 궁금해서요....-_-?
혹시 이상한 말 쓰여있어서...괜히 남줬다가..욕듣는건 아닌가..
아니면 전혀 쌩뚱맞은 말이 써있을것도 같고...
신비스럽게 남겨둬도 좋음직하지만..그래도 알고 싶네요...
혹시 아시는 분...답변주세요...^_^
슬슬..다시 한 번 떠나볼까 ...그런 맘이 드는 요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어젠가...짐정리하다가 열쇠고리를 발견했는데요...
기념으로 돌렸을거라 생각했던 것이 나와서 반갑기도하고 감회도 새롭고...
암튼..짜뚜짝시장 구경갔다가....특이하기도 하고..싸기도 하고...
나름대로 흥정해서 몇 백원주고 사온거 같은데...
당췌 뭐라고 쓰여있는지 너무 궁금해서요....-_-?
혹시 이상한 말 쓰여있어서...괜히 남줬다가..욕듣는건 아닌가..
아니면 전혀 쌩뚱맞은 말이 써있을것도 같고...
신비스럽게 남겨둬도 좋음직하지만..그래도 알고 싶네요...
혹시 아시는 분...답변주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