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낭유안의 맑은 바닷물(1) 나락 푸우 태국 0 1327 2005.03.13 10:45 진짜 내가 꿈꿔왔던 환상속의 바다였다.(적어도 그 당시에는...) Japanese Gaeden이라고 불리우는 곳. 여기서 꼬따오, 낭유안 코스로 다이빙 및 스노쿨링 투어를 오는 팀들은 대부분 오후에 여기로 온다. 아주 좋은 환상의 포인트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