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 가볼만한 가가운 섬(꺼 카이 넉)
오늘 회사에서 인스펙션으로 꺼 카이 넉 이라는 섬을 다녀왔습니다
너무나도 좋아서 함 추천 해보려구 합니다..
일단 꺼 시레 라는 동네 선착장에서 스피드 보트를 타고 약 10분 정도
(파도가 셀땐 좀 더걸림) 가면 도착하는 섬인데여
섬이 작아서 아주 좋구요...
한쪽은 백사장이 길어서 분위기 내기에 좋구요
다른쪽은 20센치도 않되는 곳까지 물고기들이..몰려들어 정말 장관입니다..
굳이 빵들고 들어가지 않아도 그냥 물고기 천지더군요...
1일 투어가 약1,200밧 정도인데 절대 아깝지 않을것 같아요
푸켓에 와서 힘들여 2시간동안 피피도착해서..
피피돈 에서 다시 다시 배빌려타고 피피레 들어가서 스노쿨링 하는것보다
시간상이나 체력적으로 훨신 난것 같습니다..
여행 기간이 짧은 분들한테 적극 추천 해드립니다
수영 못해서 스노쿨링도 무서운 분들은 바다속에 땅밟고 선채로
고개만 물로 담구면...온통이 물고기 천집니다..
강추 합니다..
너무나도 좋아서 함 추천 해보려구 합니다..
일단 꺼 시레 라는 동네 선착장에서 스피드 보트를 타고 약 10분 정도
(파도가 셀땐 좀 더걸림) 가면 도착하는 섬인데여
섬이 작아서 아주 좋구요...
한쪽은 백사장이 길어서 분위기 내기에 좋구요
다른쪽은 20센치도 않되는 곳까지 물고기들이..몰려들어 정말 장관입니다..
굳이 빵들고 들어가지 않아도 그냥 물고기 천지더군요...
1일 투어가 약1,200밧 정도인데 절대 아깝지 않을것 같아요
푸켓에 와서 힘들여 2시간동안 피피도착해서..
피피돈 에서 다시 다시 배빌려타고 피피레 들어가서 스노쿨링 하는것보다
시간상이나 체력적으로 훨신 난것 같습니다..
여행 기간이 짧은 분들한테 적극 추천 해드립니다
수영 못해서 스노쿨링도 무서운 분들은 바다속에 땅밟고 선채로
고개만 물로 담구면...온통이 물고기 천집니다..
강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