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따오의 물고기 사냥개~~?
song by 째 따린 - 콘 나우

따오에서의 마지막 일정(다이빙)을 마치고 우리들은 식사를 하기 위해서 빙고
식당으로 갔다...

데니강사(헉,,^^;;,, 누가~ 내 야자 쉐이크 먹었어..?)
케이코(카루소 오빠가~~~)
데니강사(아니 이런...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야자 쉐이크를 먹어 버리다니..ㅠ,ㅠ...카루소 너 손들고 있어...)
카루소(음,,,^^;;)
나는 손들고 앞바다를 바라 보았다...왠지 서글픔이,,,(치사하긴,,쩝..)

따오의 모든 물고기들이 내 앞으로 모여 약올리기 시작 했다...
물고기들(야자 쉐이크 우리나 주지...메~~롱)
카루소(^^;;)

카루소(야!! 백구야..?,,저 괴기들 다 잡아 먹어라~~~)
백구(네 형님,,지금 부터 작업 들어 갑니다요..)

백구는 여기 따오에서 유명한 물고기 킬러 개였다...
아주 신중하게 때를 기다리는 백구~~~~.

한눈팔지 않고 물속을 응시하고 있는 백구에게 옆에서 물놀이 하는 유럽애들이 저리 가라고 한다..
찰리( 야~ 백구..?,,저리가...남들이 보면 우리도 갠줄 알겠다...^^;;)
백구(뭐래~~지,,랄이야~!!)

데니강사(야,,!!카루소 ?,,,너는 벌 서면서 실실 웃냐...)
카루소(,,히 히 히...)

따오에서의 마지막 일정(다이빙)을 마치고 우리들은 식사를 하기 위해서 빙고
식당으로 갔다...

데니강사(헉,,^^;;,, 누가~ 내 야자 쉐이크 먹었어..?)
케이코(카루소 오빠가~~~)
데니강사(아니 이런...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야자 쉐이크를 먹어 버리다니..ㅠ,ㅠ...카루소 너 손들고 있어...)
카루소(음,,,^^;;)
나는 손들고 앞바다를 바라 보았다...왠지 서글픔이,,,(치사하긴,,쩝..)

따오의 모든 물고기들이 내 앞으로 모여 약올리기 시작 했다...
물고기들(야자 쉐이크 우리나 주지...메~~롱)
카루소(^^;;)

카루소(야!! 백구야..?,,저 괴기들 다 잡아 먹어라~~~)
백구(네 형님,,지금 부터 작업 들어 갑니다요..)

백구는 여기 따오에서 유명한 물고기 킬러 개였다...
아주 신중하게 때를 기다리는 백구~~~~.

한눈팔지 않고 물속을 응시하고 있는 백구에게 옆에서 물놀이 하는 유럽애들이 저리 가라고 한다..
찰리( 야~ 백구..?,,저리가...남들이 보면 우리도 갠줄 알겠다...^^;;)
백구(뭐래~~지,,랄이야~!!)

데니강사(야,,!!카루소 ?,,,너는 벌 서면서 실실 웃냐...)
카루소(,,히 히 히...)